ハニ、HYBE議長に苦言「挨拶を無視するのは人として礼儀がない」
하니(NewJeans), HYBE 의장에게 고언 “인사를 무시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예의가 없다”
뉴제인 멤버 하니가 HYBE 사내 괴롭힘 관련 이슈와 관련해 방시혁 의장에게도 간접적으로 직격탄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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