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韓国・最大野党の新代表にチャン・ドンヒョク氏=二分した党内は再び一枚岩となれるか?
한국·최대야당의 신대표에 장동혁씨=이분한 당내는 다시 한 장 바위가 될 수 있을까?
한국의 보수계 최대 야당 '국민의 힘'은 최근 새 당 대표로 장동혁씨(56)를 선출했다. 장씨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을 선언한 윤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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