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イ・ジュノ、「『テプン商事』は、一人企画会社設立して作品と一体感を感じだ」
‘2PM’ 이준호, ‘태풍상사’는 혼자 기획사 설립해 작품과 일체감을 느낀다.
'2PM' 이준호가 작품선택 이유를 밝혔다. 준호는 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의 더링크 서울호텔에서 tvN의 새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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