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最高価格のマンションはすべて「漢南洞」に(画像提供:wowkorea)
서울 최고 가격의 아파트는 모두 '한남동'에
올해 서울에서 최고매매가격을 기록한 아파트가 모두 대통령 관저가 있는 용산구 한남동에서 나섰다.
한국의 국토교통부(국토부)의 실거래 가격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같은 날까지
울로 실거래가격이 등록된 맨션 중 최고매매가격은 용산구 한남동의 '나인완(91) 한남'(전용면적 206제곱미터 8층)과 '한남 더힐(THE)
HILL)」(전용 235제곱미터 6층) 85억원(약 8억5천만엔)에 이른다. 나인완 한남과 한남 더힐은 모두 대통령 선거가 끝나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발표됨
지난 3월 20일 이후 매매계약이 체결됐다. 양 맨션은 장관과 군 지도부의 공관이 모여 있는 「공관촌」에 인접하고 있어 다수의 대기업 사장과 연예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라고 유명하다. 대통령 관저가 건설되는 종래의 외교부 장관 공관과도 매우 가깝다. 한남동은 8년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한남자 힐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간 최고가격 매매로 이름을 터뜨렸으며 지난해 같은 동에 있는 '팔크(Paarc) 한남'(전용 268)
평방미터 2층)이 12월 13일 120억원에 팔려 아파트 최고매매 가격 1위에 올랐다.
서울에서는 올해 들어 아파트뿐만 아니라 연립 · 다세대 주택
고매매 가격도 한남동에서 나왔다. ‘라테라스(La TERRASSE) 한남’은 올해 2월 15일 전용 면적 244제곱미터(3층)가 100억원(약 10억엔)으로 매매
계약을 맺고 올 들어 서울에서 가장 높은 집합주택 매매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가격 동향시세 통계에 따르면 용산구의 주택가격은 2월(-0.02%)21
달 만에 하락했지만 대선이 있던 3월(-0.06%) 다시 상승 전환된 뒤 4월(-0.15%)에는 상승폭이 더욱 확대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한남동은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용산시대 개막과 함께 고급주거지로서의 가치와 매력이
보다 한층 부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aterrace han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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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19: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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