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ジキスタンを旅行中の中国人女性、1ヵ月前から行方不明=中国報道
타지키스탄을 여행중인 중국인 여성, 1개월 전부터 행방불명=중국 보도
타지키스탄을 여행 중이던 중국인 여성이 1개월 정도 전부터 행방불명이 되고 있다. 여성은 1981 년생으로 지난달 18 일부터 여행사의 개인 여행 계획에서 타지키스탄
골노 바다흐샨 자치주를 방문했다. 그녀는 19일 여행사가 준비한 차로 주내 마을을 방문해 거기서 밤을 머물렀고, 다음날 다시 운전자가 맞이하러 가게 되었다.
다음날, 드라이버가 약속의 시간에 만날 장소에서 기다려도 그녀는 나타나지 않고, 경찰에 통보했다. 경찰은 여성이 머물렀다고 여겨지는 마을 주민들에게 그녀의 모습을 보았는지 물었다.
하지만 그녀를 본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드라이버가 19일에 그녀를 내린 장소는 숙박 예정지에서 걸어서 2시간 정도 떨어진 지점. 그녀는 주변에서 관광할 예정이었지만
, 거기에서 발걸음을 알 수 없다. 타지키스탄의 중국 대사관은 여성이 행방불명이 된 건에 대해 공개해 정보제공을 호소하고 있다.
2023/08/25 15: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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