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튜브 채널 'JDGY STUDIO'의 웹버라이어티 '풍자애주'에는 정용화가 유튜버의
풍자와 술을 마시며 토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올해 데뷔 14년째를 맞은 정용화는 풍자가 “음악프로그램에 가면 모두 후배일까요?”라고 말
얼마 지나지 않아 "그래서 고민이다. 후배들 앞에서 우리들이 돌아다니는 것이 귀찮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음악 프로그램에 가면 뭔가 외롭다.
말할 사람도 없다”는 정용화는 “제작 스태프도 나보다 젊다.
옛날에는 '작가의 언니', 'PD님'이었지만, 최근에는 여러분으로부터 '선배'라고 불리면 조금 부담이 된다"고 전
네. 후배에게 비밀 연애의 요령을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 푼자에게, “ 요즈음은 정말 대단하다.
있는 연예인끼리, AirDrop(에어드롭)으로 연락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무렵은 그런 게 아니었다”고 회고한 정용화였다.
2023/08/26 17:05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