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이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하는 엄호(권동호)의 위협에서 생명을 구원받았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형사의 강민(서지훈
)가 나타나 도왔다. 강민은 살인 용의자였던 도하가 설희 옆에 있는 것을 불안하게 생각했다. 강민은 설희가 걱정으로 도하를 미행했기 때문에 곧바로 달리기
수 있었던 것이다. 설희도 도하의 과거를 아는 것에 놀란 강민은 도하에게 “설희는 좋은 일만 해야 한다. 문제가 일어나면 그냥 두지 않는다”고 경고
. 도하는 그런 반응도 하지 않고 “내 방식으로 행복하게 해준다”고 진심임을 전했다. 설희는 도하가 정식으로 고백하지 않기 때문에 외로웠다. 설희가 귀여워
흔들면 도하는 "나와 사귀어 줄래?"라고 고백했다. 화려한 말도 이벤트도 없는 고백이지만 무엇보다 강한 기분이 든 도하의 고백에 설희는 가장 행복한 미소로 대답했다.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첫 데이트는 축제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섞여 축제를 즐기는 두 사람의 얼굴에 웃음이 쏟아져 불꽃놀이를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10話予告]無駄なウソ-誰にも言えない秘密-
2023/08/30 14: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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