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ガールズグループ「TRI.BE(トライビー)」、初の日本ファンミーティング開催に向けてのオフィシャルインタビューを2回に分けてお届け!
<인터뷰> K-POP 걸그룹 「TRI.BE(트라이비)」, 첫 일본 팬미팅 개최를 향한 공식 인터뷰를 2회로 나누어 전달 !
걸그룹 'TRI.BE', 데뷔 계기에서 '만약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등 다양한 에피소드 공개 - Vol.1
지금 주목의 다국적 6인조 K-POP 걸그룹 「TRI․BE」의 일본 최초가 되는 팬미팅이, 9월 23일(토·축)에 아사쿠사 꽃
극장에서 개최되는 것이 결정. 일본 최초의 단독 공연을 눈앞에 앞둔 그녀들이 인터뷰에 답했다. ――그룹명 「TRI.BE」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TRI․BE'는 완벽함의 상징인 'Triangle'과 존재를 의미하는 'Be'가 합쳐져 'TRIBE' '완벽한 존재'를 의미합니다. 완벽한 자신이되기 위해
에 꾸준히 진행한다고 하는 「TRI.BE(트라이비)」라고 하는 강력한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뷔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송성 : 어렸을 때부터 콘서트나 음악 프로그램 등을 보면서 무대에 서는 모습이 매우 멋졌습니다. 관객 모두
씨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의미 깊은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데뷔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켈리: 초등학교 6학년 때 졸업 공연에서 처음으로 춤을 추었습니다. 무대에
서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계속 춤도 배웠기 때문에, K⁻POP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현빈 : 어렸을 때부터 음악 프로그램을 잘 보았지만 무대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등 춤추는 아티스트를 보고 행복을 느끼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나도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서 데뷔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지아 : 저는 어렸을 때 '샤이니' 선배의 무대를 보고 나서 "멋지다! 저도 저처럼 빛나는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
하지만 'SHINee' 선배들을 보고 활기가 나와 격려되도록, 저도 사람들에게 힘을 주어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 아이돌을 목표로 했습니다.
소은 : 학교에서 특기 자랑을 했을 때 무대에서 관객과 교류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내가 한가운데에
없어도 마치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서 그때부터 아이돌이 되고 싶었습니다. 밀레 : 초등학생 때부터 "BLACKPINK"선배를 매우 좋아하고 뮤
―직직 비디오나 스테이지의 동영상을 보고 가는 사이에, 점점 저도 그렇게 스테이지 위에서 빛나고 싶어, 이 꿈을 목표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연습
삶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휴일은 무엇을 하고 쉬나요? 성성 : 평소에는 맛있는 가게에 가서 먹고, 사진을 찍거나, 주변 소품 가게 등에 가서 보거나 합니다.
합니다. 최근에는 필름 카메라를 찍는 것에 빠져 있어, 필름 거리도 가거나, 노력해 예쁜 사진을 찍으러 가거나 하고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언젠가 TRUE(
트루 : 팬클럽명) 여러분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켈리: 나는 주로 연습하고 노래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쉴 때는 영화나 드라마도 보고 있습니다.
HyunBin: 잠이 잘 안 되면 집에서 천천히 쉬고 있어요. 혹은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 놀거나 합니다.
지아 : 주로 멤버나 친구와 나가서 밥을 먹고, 카페에 가서 말을 하거나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운: 나는 자고 게임을 하고 있다. 실은 TRUE들과 버블(SNS)을 하는 것도 하나의 치유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에 대답하는 TRUE들이 매우 얼굴
흰색입니다! 그 밖에는 기분 전환에 산책을 합니다. 밀레:날씨가 좋은 날은 산책이나 쇼핑에 가거나 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은 집에서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보고, 요리를 하거나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멤버와는 다른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는? 송성 : 제일 연상의 누나로서의 책임감이 강하고, 작은 몸 속에서 솟아나는 보컬과 댄스가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돌박자도 없는 면도 있지만, 진지하게 말하는 것이 많습니다. 켈리: 저는 "TRI․BE"에서 가장 키가 크다! 그리고 얼굴과 행동은 나무늘보와 비슷합니다.
있습니다. HyunBin: 난 단지 이중 눈꺼풀이 아닌 멤버입니다. 나만 낼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아: 뭐든지 잘 익숙해지는 자신감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있는 파트, 보컬적인 파트, 높은 소리의 파트나 낮은 소리의 파트를 모두 해낼 수 있어 스테이지상에서의 표정 연기에도 자신이 있습니다!
소운 : 저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베이스 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낮은 음역대와
높은 음역대가 각각 다른 매력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밀레 : 끈적끈적한 뺨과 깨끗이 댄스라고 생각합니다!
――걸그룹의 아이돌로서 느끼는 부담은 있습니까?
송성 : 걸그룹이 너무 많은 지금의 시대, 특별한 그룹이 되기 위한 부담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좋은 노래, 놀라운 공연, 다양한 매력
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TRI․BE」의 모습을 보면서 좌절하거나 우울하거나 하는 분들에게 활력을 되찾아 주었으면 하는 희망도 가득 전달하고 싶습니다!
켈리: 네. 무대를 할 때마다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즐기면서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고 하는 마음으로 스테이지를 하면, 더 잘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TRUE의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스테이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빈: 걸그룹은 화면에 비춰지는 모습이 매우 중요하며 언제나 다이어트가 부담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더 綺
아름답게 찍을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도 평생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지아: 압력이 없다고도 말할 수 없고, 있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돌을 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비추어지는 것은 물론
음, 내가 어떻게 하면 그 분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부담이라고 할 정도로 부담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운 : 항상 TRUE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므로 부담감도 있습니다. 언제나 스테이지마다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에, 부담이 커집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부담감도 최근에는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밀레 : 컴백할 때마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과 날마다 체중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정말 힘들고 압력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즐거운 일도 많이 있으므로 전혀 괜찮습니다! ――만약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송성 : 만약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예술계의 직업을 계속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음악을 하면서 부전공으로 연기
함께 했는데 그때도 너무 즐거웠고 나에게 맞는 것이 많아서 뮤지컬 배우나 연기자 방향의 직업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켈리: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아마 패션 디자이너가 되었을까요? 어렸을 때 꿈꿨던 직업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패션 디자인을하고 싶습니다! 현빈 : 카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직 있기 때문에 카페에서 일하거나 댄서의 꿈을 향해 노력
계속 힘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아: 난 그래도 연예계와 관련된 일을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돌을 하지 않았다면 배우나 음악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운 : 지금 무렵,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공부를 조금 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사라는 큰 꿈이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
그래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밀레: 엄마와 같은 간호사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춤을 추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댄서 또는 안무가를 목표로합니다.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제일 보람이 있던 에피소드는 있습니까? 송성: 저는 이번에 미국 투어에 가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 언제나 멀리서 응원해 주셔서 인터넷상에서 만난 해외 팬분들과 직접 만나고 싶었지만 막상 눈앞에 계시면 나만 연예인 같아
신기했다! 그래서 매우 기쁘고 영어로 즐겁게 인사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TRUE들은 내 원동력입니다! 켈리: “In The Air
(777)」(의 활동을 위해서) 음악 프로그램에 다니고 있을 때, 처음으로 자유롭게 스테이지를 했습니다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TRUE 분들의 응원도 매우 잘
들려, 제일 보람이 있던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HyunBin: 활동 중 젊은 팬들로부터 편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편지의 내용은 본인이 매우 힘들다.
시기에 유튜브에서 나의 치켐(혼자 포커스한 영상)을 보고, 그 영상으로 밝게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많이 위로받았고, 내가 주는 에너지 덕분에
에서 건강을 낼 수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가 아이돌이라는 꿈을 갖게 된 이유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싶었지만 이 편지를 읽고 뭔가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아
매우 기뻤습니다. 지아: 저는 'WAY' 앨범 활동을 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습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위 후보가 되어 시상식에서도 라이징스타상
라고 블루밍 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만, 그 때마다 「정말로 노력하면 사람들이 눈치챘다! 노력한 보람이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여러분께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운 : 'KISS'의 첫 무대가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처음으로 여러분 앞에서 갔던 무대였기 때문에 정말로
리가 있고, 이런 만족감으로부터 아이돌이 하고 싶었구나라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밀레: 미국 투어가 1번 보람을 느꼈습니다. 힘든 일정이었지만,
도시를 17 개소 주위에 많은 TRUE들과 만날 수 있었고, 자신들의 전력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보람이 있었고,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이뤄낸 멤버
ー들이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최근, 「TRI.BE」의 제일 흥미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송성 : 유원지에 놀러 가는~! 반드시 멤버 모두에서 놀러 가고 싶습니다.
켈리: 나는 개인적으로 최근에 노래 작업에 관심이 있다! 더 나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듣고 있습니다!
현빈: 최근 메이크업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로
어울릴 것 같은 틴트나 티크등을 공유하거나, 여러가지 사 메이크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아 : 여행이나 해외 요리입니다. 올해 「TRI․BE」가 운좋게 일본의 KCON, 미국
투어, 브라질 페스티벌, 그리고 예정된 일본 팬미팅과 프랑스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해외에 잘 가는 것으로 이 나라는
흥미롭고 맛있는지 특별한 문화가 있는지 알 수 있어 멤버들도 점점 해외여행과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져온 것 같습니다.
소운 : 개인 컬러입니다. 6명이 닮은 것 같고, 미묘하게 달라서 서로의 화장품을 사용하면 색이 맞지 않아 오히려 얼굴이
무군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퍼스널 컬러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밀레 : 일본, 대만, 미국 등 과자와 음료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치란라면과
신겐 떡이 호평입니다! 인터뷰는 VOL.2에 계속된다. . . ■공연 개요 TRI․ BE 1st 팬미팅 2023년 9월 23일(토·축) 1부: 개장
13:15 / 개연 14:00 2부:개장 17:15 / 개연 18:00 회장:아사쿠사 꽃극장(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 2-28-1 / 하나야시키 인접)
티켓 대:전석 지정 ¥9,300(세금 포함) ※4세 이상 유료 3세 이하 입장 불가 주최:RISE Communication ■특설 사이트
http://ticketstage.jp/tribe/
2023/08/30 14: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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