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上海市、観光バスの運転手が乗務中に急病…最後まで乗客守る=中国報道
중국·상하이시, 관광버스의 운전자가 승무중에 급병… 끝까지 승객 지킨다=중국 보도
중국·상하이시에서 52명을 태운 관광버스의 운전자가 승무중에 급병이 되어, 위험하게 사고로 이어지는 곳이었지만, 운전자는 끝까지 승객을 지켰다.
이번 달 26일 오전 6시(현지 시간), 운전자 1명, 승객 1명, 승객 52명이 탄 관광 버스가 상하이시 푸동신구에서 강소
거짓말) 성염성시를 향해 출발했다. 출발한 지 약 1시간 후 갑자기 운전자 남성 A씨가 “눈이 보이지 않는 얼굴이 마비된다”고 말했다. 승객의 B
씨가 A씨를 보면, 그는 고통스럽게 왼손으로 가슴을 감추면서도, 오른손은 핸들을 놓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B
씨가 "브레이크를!"
이드 브레이크를 걸어 버스를 완전히 정차시켰다. B 씨는 “모든 것이 30초 정도 일어났다”고 말했다. 곧 구급차가 불려 의식을 잃고 있던 A씨는 병원에 반송되었다
. 병원에서는 뇌간 출혈이라고 진단됐다. 승객은 2시간 후에 새롭게 준비된 버스를 타고 강소성으로 향했다. 승객들은 "A 씨가 심한 고통에 빠지면서 자신을 끝까지 지켰다.
받았다”며 기부금 2000위안(약 4만엔)을 모아 A씨의 가족에게 넘겼다. A씨의 아들에 따르면 A씨는 올해 47세가 되어, 기초 질환 등은 없었다고 한다. A씨는 9월 1
일 현재도 의식불명 상태로 집중치료실에 들어가 있다. 아들은 기부를 해준 승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보이는 것과 동시에 “빨리 아버지가 깨어달라”고 말했다.
2023/09/01 15: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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