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O”~”가,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 대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약 1년 만에 열린 일본에서의 단독 콘서트로 양일간 관객 약 7000명을 동원했다
. 공연에서 'PENTAGON'은 많이 사랑받은 'SHINE (Japanese Ver.)과 'Naughty Boy (Japanese)
ver.)」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8월 30일 발매한 일본 6집 미니앨범 'PADO'의 타이틀곡 'PADO
(wave to me)'와 'Shh'를 잇따라 노래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펜타곤'은 '피린'
라이크를 비롯해 락버전으로 편곡한 '라이크 티스'와 '콜 My
이름 '무대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PENTAGON」의 키노는, 「2일간 찾아와 주신 UNIVERSE(공식 팬클럽명),
너무 고생이 많았고, 여러분은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로 원동력입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가수가 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석은 “시종일관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PENTAGON’과 UNIVERSE의 마음이 같기 때문이라고 고민
네. 이 마음, 변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라고 각별한 소감을 말했다.
이후 팬들의 큰 환호로 앙코르 무대가 이어졌고
, '펜타곤'은 '스프링 스노우'를 열창해 공연을 마쳤다. 한편 '펜타곤'은 8월 30일 일본 6집 'PADO'를 발표
활발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2023/09/02 17: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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