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公人の立場で朝鮮総連の行事に出席した韓国の尹美香議員=与党「国会議員はもちろん、国民の資格もない」と猛非難
공인 입장에서 조총련 행사에 참석한 한국의 윤미향 의원=여당 “국회의원은 물론 국민 자격도 없다”고 맹비난
한국의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전위안부 지원단체 앞 톱 윤미향(윤미향)씨가 이달 1일 도내에서 열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주최 관동대지진 희생
자 추도식전에 참석한 것이 논란을 빚고 있다. 한국·외교부(외무성에 상당)의 당국자는 “북이 핵과 미사일로 도발을 하는 가운데 조총련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라고 지적. 한국지·조선일보는, 윤씨가 일본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외교부나 주일 한국 대사관으로부터 수속이나 차의 수배 등의 지원을 받으면서, 북한계의 행사에 참석한 점을 문제시해
있습니다. 윤씨라고 하면 오랜 전위안부 지원단체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련) 대표를 맡은 인물이다. 문재인(문재인) 전 정권 시절에
당시 여당이었던 「함께 민주당」에서 출마해, 국회의원에게 당선. 그러나 정의련의 이사장으로 활동 중, 기부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등으로 기소돼 현재 공판 중이다.
기부금류사건으로 사기나 횡령 등 8가지 죄로 재택 기소된 윤씨는 지금까지의 공판으로 기소 내용을 전면 부인. 법정에서 "지난 30 년 동안 활동가로 부끄러워.
어쩌면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악의 있는 언론에 의한 보도와 근거가 없는 의혹이 이어져 악마 같은 범죄자로 만들어졌다” 등이라고 주장해 왔다.
올해 2월 서울 서부지법에서 판결 공판이 있어 지재는 사적유용에 따른 횡령죄로 벌금 1500만원(당시 레이트로 약 156만엔)의 지불을 명했다. 기타 기
소 내용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로 했다. 현역의 국회의원은 일반형사사건의 경우 금고 이상이 아니면 의원직을 잃지 않기 때문에 벌금형을 받은 윤씨는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음
되었다. 하지만 윤씨는 이 사건과는 별도로 부동산의 거래나 보유를 둘러싼 불법행위의 혐의가 있고
움직이고 있다. 윤씨는 항소하고 현재 항소심에서 심리를 하고 있으며 지난달 서울고재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번 달 20 일에 판결 공판이 열립니다.
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윤씨가 북한 산하 조총련이 주최한 관동대지진 100년 추도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지금까지 북한에 영합한 언동
로 알려졌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윤씨는 8월 30일 하네다공항에 도착해 다음날 추도행사에 참석했다. 사인으로서가 아니라 한국 국회의원 입장에서 일본에 왔다고 한다. 조선
일보에 따르면, 윤씨 측은 한국 국회 사무처(소)를 통해 외교부에 공문을 보내, 일본에의 입국 협력을 요청. 주일한국대사관은 이 협력요청에 따라 윤씨의 입국절차를 지원하며 도쿄
역 근처의 호텔까지 차를 제공했다.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동지의 취재에 “대사관 직원이 입국심사장내까지 들어가서 수속을 돕고, 관료들이 공무로 입국할 때 이용하는 “프라
이오리티 레인(우선 보안 검사장)'에서 수속을 했다”고 말했다. 조총련 주최의 추도행사에는 호정만 의장 등 총련지도부가 출석. 조총련 도쿄본부의 고덕우위
원장이 추도의 사내 속에서 한국 정부를 '남조선 괴로운 도당'이 하는 한막도 있었다고 한다. 이날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이 개최한 희생자 추도행사도 열렸지만 윤
씨는 이쪽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윤씨의 조총련 주최의 추도행사 출석을 둘러싸고 여당 '국민의 힘'은 '국회의원은 물론 국민 자격도 없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동당의 수석보도관은
3일 “국민의 혈세를 받는 한국의 국회의원이 한국의 존립을 위협하는 단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런 의원을 한국의 일원으로 인정하는 것이 맞는가”라고 지적. “국회는 반국가 세력과
한국을 위협한 윤의원의 제명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의원자격 박탈을 요구했다. 이 당은 4일 국회윤리특별위원회에 윤씨의 징계안을 제출했다.
한편, 윤씨 측은 “한국의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라고 생각해 갔다. 피해자를 추도하기 위해 참가했을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2023/09/05 10: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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