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싱어송라이터 이승윤, 일본 상륙!

한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의 이승윤이 일본에 온다! 한국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은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Zepp Hanada에서 2023 LEE SEUNG YOON CONCERT 'DOCKING' IN TOKYO를 개최하게 됐다.
데뷔 후 첫 일본 콘서트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승윤은 2020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 참석해 압도적인 실력
에서 대호평의 1위를 획득했다. 그 기세로 대인기 한국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의 'The Giving Tree'에 참여해 부드러운 음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승윤은 올해 2월 한국 전국투어 “2023 LEE SEUNG YOON
전국투어콘서트 DOCKING을 통해 전국 각지 팬들을 만났다.
또 첫 해외공연인 '2023 LEE SEUNG YOON CONCERT DOCKING IN
타이페이까지 실시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첫 일본 콘서트를 통해 일본 팬들을 만나는 데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승윤의 콘서트를 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밖에 보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유행하는 등
그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실력에 압권되는 것이다. 2023 LEE SEUNG YOON CONCERT 「DOCKING」 IN
TOKYO에서는 VIP 특전의 리허설 참가, 배달 등 다양한 특전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여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도 피로하는 예
정이다. 이 또 다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