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의 한국인 배우 정종수 × 케이트 허드슨 공연 <차세대 타란티노>가 발하는 팝으로 어두운 동화 '모나 리자 앤 더 블러드 문, 11/17 일본 공개 결정

「차세대의 타란티노」라고 부르는 소리가 높은, 아나 릴리 아밀리풀 감독의 최신작이 드디어 공개! 장편 감독 데뷔작 「더 뱀파이어
～잔혹한 송곳니를 가진 소녀～』가 선댄스 영화제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영화제에서 절찬되어 계속되는 2번째의 「매드 타운」은 베네
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 작가다. 본작에서도 오리지널 각본을 스스로 다루고, 제78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의 콘페티시
현 부문에 정식 출품됐다. <모나 리자>를 한 계획에 끌어들이는 싱글 어머니의 댄서 역에, 『그 무렵 페니 레인과』, 『나이브즈 아웃:글라스 어니언』의 케
이트 허드슨. 수수께끼의 소녀 <모나 리자>를 연기하는 것은 '버닝 극장판'으로 데뷔 한 이래 Netflix 제작의 공포 영화 '더 콜'과 오리지널 드라마 '페이
파·하우스·코리아: 통일 통화를 빼앗아'에서 메인 캐스트를 연기해, 10월에는 오리지날 영화 '발레리나'의 전달을 앞두는 등 지금 주목을 끄는 한국인 배우 Jeon JongSeo.
본작에서 할리우드 데뷔를 완수했다. 두 사람을 쫓는 순사 해롤드에는 인기 코미디 시리즈 '지 오피스'의 크레이그 로빈슨. 모나 리자를 사랑하는 자칭 DJ의 파
즈에는, 「데드풀」이나 잭 스나이더 감독의 Netflix 영화 「레벨 문(원제)」의 에드 스크라인.
촬영에는, 「미드 서머」, 「헤레디타리/계승」등 개미·어스터
감독작으로 친숙한 이름 카메라맨, 파베 포고젤스키가 참가해, 불온한 달이 미소 짓는 네온 컬러의 거리를 무대로 팝으로 다크한 동화를 만들어냈다.
해금이 된 예고편은 "전 경관에게 한 명의 소녀가 정신병원에서 도주"라는 긴급 경보가 울리는 가운데 격리실에서 소녀가 도망치는 장면에서 시작
한다. 소녀의 이름은 모나 리자 리, 통칭 <모나 리자>. 슈퍼 파워로 사람을 조종하는 모습이 비추어 졌는지 생각했고, 마치 아이처럼 순수한 표정이나 순진하게 행동하는 모나 리
더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자유가 되는 거야. 힘을 빼고 풀어냈다"는 대사와 함께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잇달아 펼쳐지는 질주감 넘치는 영상이다. 포스터 비주얼은
무언가를 올려다보는 모나 리자와 그 뒤에 있는 붉은 달 '블러드 문'이 인상적인 디자인이 되고 있다. 과연, 그녀는 도대체 누구인가…?
이란 계 미국인 아밀리 풀 감독은이 작품의 아이디어가 태어난 경위에 대해 "
일을 항상 자각했다. 진짜 거처는 어딘가 언제나 생각해, 그런 때에 힘을 준 것은, 판타지 영화에 등장하는 히어로였다”라고 코멘트. 계속해서,
를 보면 자신의 존재를 이해해 주고 있다고 느끼고 자유를 요구하는 기분이 더욱 강해진다. 그런 영웅을 그리고 싶은 모나 리자라는 강력한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키
갈락터가 태어났다”며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 크게 영향을 받고 있음을 밝혔다.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신진 기예의 감독이 그리는, 비주얼·음악·컬쳐, 모두
테가 독특한 세계관에 넘치는 신감각 무비가, 마침내 일본 상륙! 감독·각본 : 아나 릴리 아밀리풀 출연 : 케이트 허드슨, Jeon JongSeo, 크레이그 로빈슨
, 에드 스크라인, 에반 위튼 2022년/미국/영어/106분/칼라/비스타/5.1ch/원제:Mona Lisa and the Blood
Moon/자막 번역: 다카야마 마이코 제공: 키노시타 그룹 배급: 키노 필름즈 © Institution of Production, LLC
공식 사이트 : https://www.monalisa-movi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