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빛은 별만의 조용한 밤
하는 기대감」, 「소원을 한다? 별이 내려
소원을 들으면 I do I do 웃는 얼굴로 대답해 I do I do
노래하고 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부드럽고 따뜻한 사운드와 DO의 달콤한 가성이 기분 좋고, 바로 별하늘 아래에서 듣고 싶어지는 곡입니다! <프로필>
DO(디오) 2012년 4월 8일에 EXO 멤버로서 데뷔. 영화 '내일로'(2014)에서 배우 데뷔를 장식,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다'(14/SBS)로 배우
로 주목을 받고, 제3회 APAN STAR AWARDS에서는 신인상을 수상. 그 후 영화 '스윙 키즈'(2018), 드라마 '100일 낭군님'(19/tvN
) 등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 꾸준히 스텝 업을 계속하고 있다.
D.O.の「I Do」
2023/09/14 23: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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