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칼로 찔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서 용의자 리우모(34)의 신체를 잡았다. 조사 결과 리우 모는 연애 감정의 얽힘으로 교제 상대였던 첸
모씨(34)와 싸움이 되어, 가지고 있던 칼로 진모씨의 수원을 찔린 것을 알았다. 첸모씨는 병원에 반송되어 처치를 받았지만, 사망이 확인되었다.
현재 경찰은 리우를 형사 구류하고 범행의 동기와 경위에 대한 자세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09/13 15: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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