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市の副市長や来賓と共にした「woo!ah!」
K-POP의 대표적인 페스티벌 ‘INK 콘서트’, ‘BTOB’, ‘OHMYGIRL’, ‘tripleS’ 등의 최고의 무대에서 2만 명 이상을 매료
한국·인천(인천) 광역시가 9일 개최한 '제14회 INK(Incheon K-POP) 콘서트'가 해외에서 관객 7300여명을 포함한 총 2만4000명을
동원해 K팝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막을 닫았다. 최근 "STREET WOMAN
FIGHTER2」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1MILLION」의 공연을 시작으로, 「B
TOB', 'OHMYGIRL', 'tripleS' 찌른 국내 톱클래스 9조 K팝스타가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전에는 “골든
Child'와 'WEi', '8TURN'의 팬사인회를 비롯해 K-뷰티와 의료, 문화체험존과 외국인 관광객에 의한 K-POP 커버댄스 공연 등 다양한 견해
오히려 준비돼 방문한 한류팬을 즐겁게 했다. 인천시 김중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INK 콘서트가 국내외에서 많은 K팝 팬들의 목소리
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콘서트로 내년에도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9/14 15: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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