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송지현)를 살해한 진범인이라는 것을 도하(황민현)가 아는 모습이 그려졌다. 덕창은 도하에게 재찬(남현우)이 자수하는 것을
전해 “죄송합니다. 실은 제가 재찬 갇혀 있었다. 재찬의 자수는 내가 설득했어.
도하는 "지금까지 어째서 침묵하고 있었어. 살인자의 젖은 옷을 입고 숨어 있는 것을 마음껏 구경해 놓고 지금도 설득했다고?"
전 제찬이 말했다. 자신과 너가 물에 떨어지면 누구를 도울 것인가. 나는 그때 대답하지 않았지만 너를 도울 것이다. 1초도 고민하지 말고, 나는 너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설희(김소혜연)는 도하에게 의뢰받아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덕찬의 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전했다. 독찬은 "나도 정말 많이 생각해.
한 결론이다. 숨긴 것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재찬은 경찰서에 가서 엄지를 죽였다고 자수했다. 그러나 강민(서지훈)은 재찬이 진술을 바꾼다.
라는 사실을 잡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강민은 설희에게 의심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고 설희는 재찬을 찾아갔다.
설희는 재찬이 엄지를 죽였다고 말했을 때 거짓말
일을 알리는 소리를 들었다. 설희는 재찬이 진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도발. "당신 혼자 여기에 갇혔다"고 못을 찔렀다. 재찬은 “다르다.
나는 곧 나오겠다”고 화내자 설희는 “당신이 범인이라는 증거도 발견됐다”고 거짓말을 했다. 재찬은 마침내 "뭔가 나왔어? 그건 내가 아니야. 범인이 아니야.
그런데 왜 증거는 나오는 거야. 그것은 형의 것입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설희는 재찬을 설득하고 덕찬이 사무실에 증거를 숨겨놓은 것을 밝혔다. 서
루히는 덕찬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증거를 찾아 덕찬을 좋아하는 사람이 엄지가 아니라 도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설희가 독찬을 만나 확인하면 독찬은 도하에 대한 감정을 인정
했다. 덕찬은 "그렇다. 나도 도하를 좋아한다. 모두 인정한다. 이 이야기는 어쩐지 도하로 하지 말아달라. 부탁했다"고 말했을 때 도하가 나타났다. 도하는 "이게 무슨 뜻이야?
그런 기분으로 지금까지 내 곁에 있었어? 엄지도 그 이유로? "라고 배신당했다고 느끼며 당황한 닥찬은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났다.
[14話予告]無駄なウソ-誰にも言えない秘密-
2023/09/14 16:15 KST
Copyrights(C)wowkorea.j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