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W에 “SUHO
MBN의 새로운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가제)'의 출연 오퍼를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세자(=세자/왕의 흔적)가 세자비
되는 여성에게 봉투에 넣어 납치되어 펼쳐지는 로맨스 시대극. MBN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포삼~사랑과 운명을 훔친 남자~'의 각본가 김지수&박철의 신작
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SUHO는 세자 역을 제안되고 있으며 만약 출연이 실현되면 SUHO에게 시대극 첫 도전이 된다.
현재 방송중인 JTBC 드라마 '힙 터치의 여왕'에 김선우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감정을 훌륭하게 표현한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2023/09/22 14: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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