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K3에는 '그렇다고 하면 무엇이든 할 개방적인 도경수 오예시몬'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조나단은 “본명 도경수, 배우로 활동할 때는 도교
은수, 가수로 활동할 때는 DO로 활동하지 않을까. 단도 직입에 묻는다. 도경수를 좋아할까, DO를 좋아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도경수는 "둘 다 좋아한다. 그 중에서 혼자서 선택한다면 도경수"로 "나 아닌가. D.
O.도 나니까, 그래서 분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를 들었던 조나단은 "벌기 어느 쪽이 더 좋을까"라고 다시 물으면 도경수는 "DO가 좋다"고 솔직히 고
흰색. 또 도경수는 “DO가 확실히 수입은 좋다”며 “왜냐하면 DO가 더 길어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나단은 “질문이 성립되려면 다재가 있어야 한다. 본인이 그만큼 또 대단하다는 증거
"라고 칭찬했다. 도경수가 속한 그룹 엑소는 최근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그는 “언제나 음악 프로그램 때는 막내인가, 중간 정도였지만, 지금
회는 4년 만에 컴백했기 때문에 거의 최연장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몇 년 만에 출연했을 때 엔딩 포즈가 생겼다. 원래 없었다"면서 "진짜
에 절대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너무 어색하고 조류가 서 있었다”고 미소 지었다.
2023/09/25 18: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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