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シベル』でデビュー後映画初出演のチャウヌ(ASTRO)、共演のキム・レウォン&イ・ジョンソクも大絶賛する熱演光る場面写真一挙解禁
'데시벨'로 데뷔 후 영화 첫 출연의 Cha Eun Woo, 공연의 Kim Rae Won & Lee 정석도 대절찬하는 열연 빛나는 장면 사진 일거 해금
톱스타 : Kim Rae Won × 젊은 실력파 배우 : Lee Jung 석 × 인기 K-POP 보이그룹 ASTRO : 차우누에서 주는 사운드 패닉 액션 '데시벨'
(영제: Decibel)이 11월 10일(금)부터 신주쿠 발트 9 외 전국 공개한다. Cha Eun Woo의 아름다운 컷 일거 해금!
공연자가 절찬하는 그 완벽한 인품이란…
대도시·부산을 무대로 소음반응형 폭탄테러를 일으키는 천재폭탄마(Lee Jung
석)과 표적으로 된 전 해군 부장 강도영(Kim Rae Won)과의 공방을 그리는 본작. 김레이원, 이준석 외에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호화캐스트가 출연
하지만 화제의 본작에서 이번 해금된 것은 본작이 ASTRO 데뷔 후 첫 영화 출연작이 된 차우누의 등장 장면이다.
본작에서 차우누는 이야기의 열쇠를 잡는 해군 잠수함 "하루라"의 승무원으로 날카로운 청각을 생
수중의 음향 정보를 분석해 식별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하사관의 정태령을 연기하고 있어, 귀를 웅크리고 해중의 소리를 진지하게 듣는 모습으로부터, 스노우 돔을 물려
한 표정으로 보고 있는 모습, 당황한 모습으로 뭔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등 총 4점이 새롭게 해금에. 안면 국보라고 불리는 미모를 변함없이 피로하면서도, 본작에서는 흑발·단발에 군복과 평소의 화려한
아이돌 차우누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일면도 보여주고 있다. 또 첫 촬영 현장에 차우누는 “데뷔 후 첫 영화에서 멋진 형제들, 선배, 황이노 감독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매우 즐겁게 촬영한 추억이 있습니다. 또 내가 어렸을 때부터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매 순간이 행복했습니다”라고 촬영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했다. 게다가 자신이 연기한 역에 대해서는 「음향 탐지 하사관 역이라는 직업이 익숙하지 않고, 많이 조사했다」라고 말해,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어뢰의 탐지는 아직 사람의 청력으로 거리가 멀다
얼마 남아 있는지, 위치는 어디인지 탐지해야 한다고 알았다”고 밝혔다. 차우누의 연기에 대해 공연자 김래원은 “정말 열심히 열심히
줘. 상황적으로 어려운 연기였지만, 훌륭하게 해냈다"고 칭찬해, Lee Jung석도 "모두가 느끼고 있는 것처럼, 멋지고 잘생기고 있습니다. 연기에도 진지한 태도로 임해
줬어요」라고 그 인품도 포함해 절찬하고 있다. 베테랑부터 젊은이까지 초호화 캐스트진에 의한 백열의 연기 배틀에도 꼭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
압도적인 스케일로 주는 사운드 패닉 액션 「데시벨」은, 11월 10일(금)부터 신주쿠 바루
토 9 외 전국 공개. 제목 : 데시벨 공개 표기 : 11월 10일(금) 신주쿠 발트 9 외 전국 공개 크레딧 : ⓒ 2022 BY4M STUDIO,
EASTDREAM SYNOPEX CO., LTD, MINDMARK Inc. ALL RIGHTS RESERVED. 배포 : Clockworks


11月10日(金)公開 『デシベル』|本予告
11月10日(金)公開 『デシベル』|本予告



2023/09/29 10: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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