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25, 21」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이 드라마는 '미스터 선샤인'의 김태리와 '스타
「토업」의 Nam Ju Hyuk이 출연하는 작품. 딸이 할머니의 집에서 어머니의 일기장을 찾아, 한때 고등학교 시절에 펜싱의 국가 대표였던 어머니 나히드의 고등학교 시대를 되돌아 가는,
라는 스토리. 등장하는 백이진이라는 청년과의 만남, 거기에 그려진 그리운 공기감을 접하면서 청춘도 사랑도 전력으로 달려나는 모습이 눈부시게 비치는 청춘 이야기다.
오늘의 1곡은, Xydo가 노래하는 「가보자」 <가사의 해설>
라고 가는 거야 이렇게 자유롭다 나는 어디서나 갈 수 있는 지금 끝나지 않는 하늘 저 너머로」첫 가사에서는 새벽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젊은이의 모습이 표현되고 있다.
※사비「어제를 지나간 조각들은 오늘의 먼지가 되어 흩어져 간다 상쾌한 바람 나는 여행에 여행 서 있다
를 부르고 있다 좀 더 진행해 보자」 녹은 희망을 가지고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알 수 있다. "여기는 어디일까 조금 천천히 조금만 쉬어도 좋을까 나
나는 알고있다. 호흡을 정돈하는 이유는 좀 더 멀리 가고 싶기 때문에 눈부신 빛으로 가득한 그 장소에 도착하도록 "때에 휴식
로 호흡을 정돈하면서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이 전해진다. ※녹의 반복 「좀 더 진행해 보자」
「기다려진 세계 점점 선명해져 간다」여기에서 마지막 녹에 고조되어 간다. ※녹의 반복 「더 멀리까지 가자」
가수 Xydo(본명:박지은)는 1994년생. 2019년 데뷔. 지금까지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훈', '25, 2
11」등의 OST를 담당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백이진에 어울리는 곡」 「드라마와 음악이 매치하고 있다」 「청춘시대의 곡이란 느낌」
'밝고 좋은 곡' '저림' '25, 21'에서는 김태리와 남주혁 등의 공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였다.
「二十五、二十一」OST
2023/09/30 10: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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