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황정은 리틴이 계기가 되어 인생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된다. 황정은 주치에게 사표를 제출하고 경쟁이 심한 직장에서 벗어나 자신
에서 작은 법률 사무소를 열려고 생각한 것이었다. 그런 황정이었지만 사직하기 전에 확실히 자신의 일을 마치고 그만두는 것을 주치에게 약속한 것이었다. 주치는
황정의 마음이 정해진 것을 알고 황정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다. 곧 새로운 사건이 발생한다. 이번 사건의 당사자는 방송 작가이며, 코바시가 자신의 명의
를 빌려 1000만 위안을 빌렸지만 그 후 행방불명이 되었기 때문에 황정으로 해결해 주었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부채에 관한 안건은 어렵지 않지만, 이번 사건의 당사자는
남편이 유명한 배우이기 때문에 경찰 등에 의지하지 않고 온화하게 끝내고 싶다고 희망하고 있었던 것이다. 황정이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이 사건은 단지 빚에 관한 사건이 아님
했다. 무려 범인은 황정에게 조사를 의뢰해 온 방송 작가였던 것이다. 한편 지지엔은 어머니의 심장 이식을 빨리 받으려고했지만 주치의 형인 슈지
카오신(다렌·츄)에 방해 되어 버린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지지엔은 주치와 손을 잡기로 한 것이었다.
2023/10/02 20: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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