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완족 자치구 백색시 서림 현에서 일기의 헬리콥터가 추락해 1명이 사망, 3명이 부상했다.
당시 헬리콥터에는 전력회사 직원이 고압전선의 검사 작업을 하기 때문에
에 타고 있었다고 한다. 조종사 1명과 작업원 3명의 총 4명이 타고 있었지만, 추락 사고로 조종사의 사망이 현장에서 확인됐다.
근로자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되며, 2명은 ICU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한 사람은 요추 골절이나 등에
하지만 앓고 일반 병동에서 입원 치료 중이라고 한다. 현재 사고의 원인에 대해 상세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3/10/06 16: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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