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부터 「사랑이라고 말해」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본 드라마는 '첫 대면이지만 사랑합니다'의 김영광
와 '낭만 닥터 김사부 2'의 이성경의 공연작. 아버지의 불륜에 의해 인생이 미쳐, 아버지의 사후 아버지 아래 애인으로부터 집을 쫓겨나버린 우주는, 복수를 맹세한다. 시
허수아비 애인의 아들 동진과 만나 상황이 바뀌어 간다. 오늘의 1곡은, Roy Kim이 노래하는 「꽃」<가사의 해설>
"그때 조금은 깨끗했는지 지금의 모습과 달랐을까 하늘이
한 마음의 작은 추억 속에 꽃이 있다 조금씩 좋아질 것이다 분명 다시 한번 웃을 수 있다.
의 가사에서는, 과거를 되돌아 보면서 앞으로를 기대하는 생각이 쓰여지고 있다.
※녹 "많은 꽃을 피워 왔네 그 때의 나는 이미 마른 느낌도 언젠가는 사키
어쩌면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녹은 인생의 사건을 꽃에 비유하고 있다. "계속 걸어온 이 길도 작은 꽃이 여기에 있다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더라도 꽃은 피어
인생의 희망을 추구하는 모습이 전해진다. ※ 녹의 반복 "아무리 달려 봐도 그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끝이 있는지
지쳐서 앉고 어깨를 떨어뜨렸을 때 여기에 있었어 기억이 난다. 난"여기에서 마지막 녹에 고조된다.
"많은 꽃을 피워왔다 눈물이 나올거야 다시 한번 피울까 그때 나처럼"
김의 달콤한 가성으로 인생을 되돌아보는 가사가 가슴에 울린다. 가수 Roy Kim(본명:김상우)은 1993년생. 2013년 데뷔한 싱어송 라이터.
그동안 서인국과 호각 등을 낳은 ‘슈퍼스타K4’라는 노래 프로그램에서 우승해 가수가 됐다. OST 이외에도 히트곡이 많지만, 지금까지 「알고 있는 와이프」
, '사랑이라고 말해', '피노키오', '당신이 자고 있는 동안' 등 OST곡을 담당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드라마와 맞는 명곡」
"역시 Roy Kim 최고" "가사가 가슴에 울린다" "드라마와 이 목소리가 너무 어울린다" "이 드라마의 OST 재미"
'사랑이라고 해'에서는 김영광과 이성경 등의 공연에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였다.
「愛だと言って」OST
2023/10/09 10: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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