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Sign」、8人体制で後続活動…ドハ、健康上の理由で一時活動中断
'n.SSign', 8인 체제로 후속 활동… 도하,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활동 중단
아이돌 그룹 'n.SSign'이 8인 체제로 데뷔 앨범 후속 활동을 펼친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도하를 제외한 8인 체제로 'n.SS
ign'의 후속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n.SSign'의 공식 홈페이지에 향후 활동에 대한 공식적 입장을 게재했다. 소속 사무소는 "
하는 최근 컨디션 불량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휴식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SS
ign의 멤버와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n.SSign'은 8월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를 발매했다. "BIRTH
OF COSMO는 초동 20만7227장을 기록해 당시 역대 보이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으로 5위를 차지한다는 인기를 증명했다.
타이틀곡 ‘Wormhole’을 통해 호조로운 스타트를 끊은 ‘n.SSign’은 수록곡 ‘SPICE’에서 후속 활동을 시작한다.
'SPICE'는 코스모(공식 팬덤명)와 함께 완성되는 'n.SSign'의 모습을 따뜻한 가사로 표현한 고백곡이다.
한편 'n.SSign'은 다음달 29일 일본 정식 데뷔를 확정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3/10/09 12: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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