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LUE」、6年ぶりの韓国単独コンサート開催
‘CNBLUE’, 6년 만의 한국 단독 콘서트 개최… ‘보물 같은 귀중한 시간. 팬들이 ‘CNBLUE’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
밴드 'CNBLUE'가 6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뜨거운 페스티벌 회장으로 삼았다.
'씨엔블루'는 10월 7일과 8일 2일에 걸쳐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피
쿠홀에서 단독 콘서트 'CNBLUENTITY'를 개최해 팬들과 대면했다. 이번 공연은 2017년에 진행한 단독 콘서트 ‘베트윈
Us' 이후 약 6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한 콘서트에서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우선 '씨엔블루'는 데뷔부터 그동안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데뷔곡 '혼자 벗'으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이어 2010년부터 발매
한 타이틀곡 'Love', '직감(Intuition)', 'Hey You'를 잇달아 선보여 공연의 타이틀 'CNBLUENTITY'처럼 'CNBLUE'의 아이
덴티티를 담은 곡을 차례로 소개했다. 덧붙여 「CNBLUE」의 전매 특허인 「단맛」을 담은 곡 「상상(Imagine)」 「사랑의 빛」 「YOU'RE
SO FINE'과 평소 팬들이 듣고 싶었던 '99%', '추워졌다(Winter Again.)'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공연의 열기를 높였다. 특히 이번 공
연은 세트리스트, 무대 구성, 이벤트 등 전반적인 공연 구성에 'CNBLUE'의 손이 닿아 더욱 풍부한 시간이 됐다.
정용화는 “6년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지 마라.
등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준비했다. 단지 오로지 꿈처럼 잠을 잘 수 없는 것 같다. 보물 같은 귀중한 시간”과 감격적인 소감을 밝혔다. 강민혁은 “이 순간
하지만 매우 행복하다. 앞으로도 스테이지에서 여러분과 또 마주하는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다음 약속을 했다. 이준신은 “6년 만에 한국에서 콘서트를
하게 되어, 감격하고 설렘.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다. 여러분이 'CNBLUE'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CNBLUE'는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도 함께 해달라”고 팬들과 영원을 맹세했다. 마지막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으로 'CNBLUE'는 'YOUNG
FOREVER, "Can't Stop", "과거 현재 미래 (Then, Now and Forever)", "Love
Girl'을 열창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모두가 기다려온 6년 만의 한국 콘서트이기 때문에 "CNBLUE
'는 공연 동안 중관객과 눈을 맞추면서 커뮤니케이션하며, 영화의 폭발적인 가창력, 강렬하고 경쾌한 민혁의 드럼, 종신의 베이스 연주로 완벽한 밴드 사운
드를 선물했다. 이에 관객은 일어서 환성과 태창(함께 노래하는 것), 슬로건 이벤트로 응하는 등 200분간 공연을 뜨겁게 북돋웠다.
2023/10/09 14: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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