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차은우와 박경영과 따끈따끈 팀워크 공개…'원더풀 데이즈' 오늘(11일) 첫 방송

배우 이현우가 차은우와 박규영과의 은은한 팀워크를 공개했다.
이현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풀 데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실었다. 사진에는 가장 친한 친구처럼 기분 좋지 않은 분위기의 이현우와 차우누, 박경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화 서명을 하고 있는 이현우와 차우누 한가운데서
두 어깨에 양팔을 걸고 있는 박경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3명의 뛰어난 비주얼의 향연이 감탄을 초대하고 있다.
이걸 본 네티즌들은 "우와아~~~ 기다릴 수 없는 😆
오늘의 밤" "보검 선생님의 D 데이 단체 샷. 원더풀 데이즈 팀, 큰 히트입니다."
섹시하지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명이 주연을 맡는 새로운 드라마 '원더풀 데이즈'는 키스하면 개로 변해버린다는 저주에 걸린 여성(박규요)
)과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지만 개가 서투른 남성(차우누)의 연애를 그릴 예측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11일(오늘) 밤 9시에 방송이 개시
첫 주에는 1, 2화가 연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