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文】歌手DAWN、本日(10/12)社会服務要員として入隊することを電撃報告「元気に終えて戻ってきます」
【전문】가수 DAWN, 오늘(12일) 사회 복무 요원으로서 입대하는 것을 전격 보고 “건강하게 끝나고 돌아옵니다”
한국 가수 DAWN(EDawn)이 갑작스런 입대를 알렸다. DAWN은 12일 Instagram에서 “오늘(1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기로
되었습니다. "라고 팬들에게 전했다. 한편 DAWN은 1994년생으로 올해 29세. 2016년 보이그룹 '펜타곤'에서 데뷔한 후 2018년
그룹을 탈퇴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하, DAWN이 게재한 문장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DAWN입니다.
조금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사회 복무 요원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입대하려고 생각하고 사전에 말할 수 없었던 점,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불행한 느낌을 두고 입대 전에 이렇게 감사드립니다.
합니다. 언제나 많은 응원을 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하고,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돌아옵니다. 사전에 작업을 해 둔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므로,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10/12 10: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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