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지원했다.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개업한 한국 최초의 민간독립영화 전용관이다. 공개를 비롯해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의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 ‘나눔의 지원’은 200만원 이상 지원할 때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에서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지원 방법이다. 이번 지원은 23일 서인국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서인
국의 팬은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K12, K13에 서인국의 이름과 서인국의 글로벌 팬(Seoinguk's Global
fans)라는 이름을 새겼다.
2023/10/16 17:59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