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과 웃음이 날아다니는 <원더풀 데이즈> 리얼 코멘터리 🐾, MBC 231011 방송'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은 차우누와 박경영, 그리고 이현우가 첫 방송분을 보면서 비하인드를 토론한다는 형식으로 진행
했다. 3명은 먼저 각각의 첫 등장 장면을 되돌아보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 중 차우누가 박균이 변신한 개 케나에게 놀라서 쓰레기통에 비난하는 장면
에서 박경영은 “이 장면은 우누 씨가 원작의 장면에 맞추고 싶다는 말을 하고 자세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나요”라고 밝혔다.
이어 담배를 피우는 학생을 박경영이 조심해서 위험해지면 그곳에 차우누가 등장해 도우는 장면이 나오면 차우누는 “나,
이건 부끄럽다”고 눈을 돌렸다. 그리고 그는 “서원의 입장으로 무술감독과 토론한 결과 학생들을 때리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로 얽히는 것만으로 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경영은 “은우씨는 현장에서 배워 15분 만에 기억하고 그대로 촬영에 들어갔다”고 말해 차우누가 액션도 천재임을 밝혔다.
[ワンダフルデイズスペシャル] 驚愕(?)と笑いが 飛び交う<ワンダフルデイズ> リアルコメンタリー🐾 , MBC 231011放送
2023/10/17 11:16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