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ジュン「魔法のランプ」、「SEVENTEEN」ジョンハン不満を爆発「僕が最大の被害者」…ディノも一言
종한(SEVENTEEN), Jaejung에게 불만을 폭발 ‘내가 최대의 피해자’… 디노도 한마디=“마법의 램프”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마법의 램프'로 종한(SEVENTEEN)이 Jaejung을 향해 불만을 폭발시킨다.
오늘(23일) 방송되는 '마법의 램프'에서는 프랑스 몽펠리에 여행 4일
눈 오전 멤버들은 준비를 마치고 한자리에 만났다.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복장으로 등장한 멤버들 사이에서 재정과 강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장 차림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재영, 강희와는 달리 방한복에 모자를 쓰고 등장한 정한은 “어제 확실히 편하게 입자
라고 말해 두고 이렇게」라고 당황했다. 종한은 “내가 가장 큰 피해자다, 자고 일어난 느낌으로 나왔다.
걸렸다. 동시에 편한 모습의 디노(SEVENTEEN) 역시 "여기에 레드카펫만 있으면 걸으면 된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웃게 만들었다.
누구보다 의상을 조심했던 재경은 멤버들이 각자 자유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동한 뒤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웃음을 더했다.
각각 자유시간을 보낸 뒤 홈파티를 위해 다시 모인 자리에서도 재정은 남다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마법의 램프'는 매주 월요일 밤 12시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2023/10/23 12: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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