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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저작권 단체 연합회, '한국 세계 음악 문화 명예의 전당' 제1차 선정 작품들을 발표…
사단법인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후원 : 서울시인협회, 월간시인)는 24일 한국 세계음악문화 명예의 전당 제1차 헌액(=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명예의 자리에 머무르는 것) 21 노래
(한국 20곡, 해외 1곡), 헌액 문학 작품(한국 2편)과 헌액자(73명)를 선정해 발표했다. 사랑과 평화, 자유와 행복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세계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이번 제1차 국내 헌액곡은, 1934년에 발표한 K-POP의 루트인 가수 고복스의 노래 「타고 생활」로부터 월드 스타 「BTS」의 「DNA」라고
‘블랙핑크’의 ‘WHISTLE’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세계를 치유해온 위대한 한국 대중음악 20곡과 그 가수, 작사가, 작곡가들을 동시에 선정했다.
해외에서는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밥 딜런의 "BLOWING IN THE
'윈드'이며 헌액 국내 문학작품은 시인 윤동주의 서시와 작가 황승원의
단편 소설 '유립'이 선정됐다. 아티스트와 그 작품의 업적을 함께 인정하는 한국 세계 음악 문화 명예의 전당은 1차 발표에 이어 1개월에 한 번씩 새로운 헌액곡, 헌액 작품, 헌
액자를 선정 발표해 나갈 예정이다. 이것은 세계적인 붐의 지속 가능한 K-POP 발전을위한 음악 문화 헌액 사업. 세계 최초로 한국이 세계음악문화까지 포함해 영구
보존해 한국이 세계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이를 이끄는 K-POP, K컬처의 선도적 글로벌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협회 구자현 이사장은 “지연하기 전에 한국 세계 음악 문화 명예의 전당 제1
다음 헌액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다. 한국에 핵은 없지만 K-POP이 있다. 마법의 말 “K”의 세계적인 확대와 평화적 심화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50년간 진행해 온 꿈. 2023년 제1차 헌액 선정 후 이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계음악 문화 명예의 전당을 건설해 음악문화도시 LETTER80을 100만평 규모의 부지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방송작가
협회,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10여개 단체가 참여한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총 회원이 30만명 있다. 2003년에 발족해, 2023년에 20주년 기념으로 헌액 사업을 개시했다.
2023/10/26 16: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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