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곡, 해외 1곡), 헌액 문학 작품(한국 2편)과 헌액자(73명)를 선정해 발표했다. 사랑과 평화, 자유와 행복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세계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이번 제1차 국내 헌액곡은, 1934년에 발표한 K-POP의 루트인 가수 고복스의 노래 「타고 생활」로부터 월드 스타 「BTS」의 「DNA」라고
‘블랙핑크’의 ‘WHISTLE’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세계를 치유해온 위대한 한국 대중음악 20곡과 그 가수, 작사가, 작곡가들을 동시에 선정했다.
해외에서는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밥 딜런의 "BLOWING IN THE
'윈드'이며 헌액 국내 문학작품은 시인 윤동주의 서시와 작가 황승원의
단편 소설 '유립'이 선정됐다. 아티스트와 그 작품의 업적을 함께 인정하는 한국 세계 음악 문화 명예의 전당은 1차 발표에 이어 1개월에 한 번씩 새로운 헌액곡, 헌액 작품, 헌
액자를 선정 발표해 나갈 예정이다. 이것은 세계적인 붐의 지속 가능한 K-POP 발전을위한 음악 문화 헌액 사업. 세계 최초로 한국이 세계음악문화까지 포함해 영구
보존해 한국이 세계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이를 이끄는 K-POP, K컬처의 선도적 글로벌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협회 구자현 이사장은 “지연하기 전에 한국 세계 음악 문화 명예의 전당 제1
다음 헌액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다. 한국에 핵은 없지만 K-POP이 있다. 마법의 말 “K”의 세계적인 확대와 평화적 심화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50년간 진행해 온 꿈. 2023년 제1차 헌액 선정 후 이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계음악 문화 명예의 전당을 건설해 음악문화도시 LETTER80을 100만평 규모의 부지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방송작가
협회,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10여개 단체가 참여한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총 회원이 30만명 있다. 2003년에 발족해, 2023년에 20주년 기념으로 헌액 사업을 개시했다.
2023/10/26 16: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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