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湖南省、十代の若者たちが乱闘騒ぎ…きっかけはSNSへの書き込み=中国報道
중국·호남성, 십대들이 난투 소란… 계기는 SNS에 쓴다 = 중국 보도
중국 고난성에서 십대들이 난투 소란을 일으켜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경찰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28일 오후 9시 10분경(현지 시간), 동성 장사(치
조사)시 후유구의 공원에서, 대인원수로 싸움을 하고 있다고 하는 통보가, 경찰에 들어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동시에 사는 16세에 무직의 이모(남)가 자신의 SNS에 자신
의 모습을 비친 동영상을 투고했는데, 15세에 중학생의 장모(남자)로부터 악질적인 글을 받았다. 인터넷상에서 싸움이 된 두 사람은 만나 결착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2명은 만나는 약속을 한 28일 오후 9시, 서로 몇 명의 친구를 끌어들여 부유구의 공원에 집합. 2조는 막대 모양의 물건을 가지고 때리는 등 난투가 되어 몇 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모, 장모 등 14명을 체포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10/30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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