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ブースで韓国企業とUAE進出について協議している
한국 최대 스타트업 이벤트 'COMEUP 2023', 8일부터 개막
한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이벤트인 ‘COMEUP 2023’이 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스타트했다.
중소 벤처기업부(부는 일본의 성에 상당)에 따르면, 5번째가 되는 이번 이벤트는 “WE
'MOVE THE WORLD'라는 테마로 1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COMEUP'은 미국,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 연방, 일본, 베트남 등 35개국 700개
남녀가 참가해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 에미리트 연방은 대규모로 방문해 해외 스타트업 비율이 약 60%를 차지하는 등 국제 행사에 대한 성격이 강화됐다고 중소 벤처 기업부는
설명했다. 이영 장관은 환영 인사말로 “국경 없는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취업비자 제도를 완화해 내년까지 10조원 규모의 글로바
르펀드를 만들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클러스터와 연결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를 조성하고, 전세계의 스타트업이 물리적 공간 제약 없이 교류·협
힘을 줄 수 있도록 디지털 네트워크도 구현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에서는 컨퍼런스, 오픈 이노베이션 등의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COMEUP
'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인 'COMEUP 스타즈'의 부스와 기업 설명(IR 피칭) 무대도 볼 수 있다.
2023/11/08 16: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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