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마야안(가안)시 나이야마(메이잔)구 응급 관리국의 발표에 의하면, 7일 오후 4시 45분경(현지 시간), 중탄화수소를 운
반송하고 있던 대형 탱크로리가 고속도로의 명산 서비스 지역에 들어가 위험물 적재 차량 전용 주차 공간에 멈췄다.
같은 날 오후 5시 28분쯤 대형 탱크로리를 운전하고 있던 A씨와 작업원 B씨가 탱크
상단에 오르고 작업을 했는데 폭발이 일어나 두 사람은 사망했다. 또, 이 탱크로리 옆에 주차되고 있던 세미 트레일러(황색 인적)에 불이 붙어, 세미 트레일러
ー의 운전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성시구 합동의 전문팀이 편성되어 상세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3/11/09 16: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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