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ル・ギョング×パク・ヘス出演『PHANTOM/ユリョンと呼ばれたスパイ』 、緊迫する諜報戦とリアルなアクションの舞台裏を収めたメイキング映像解禁
Sol Kyung Gu × 박혜수 출연 ‘PHANTOM/유령이라 불린 스파이’, 긴박한 첩보전과 리얼한 액션의 무대 뒤를 담은 메이킹 영상 해금
11월 17일(금)에 일본 공개를 맞이하는 한국영화 'PHANTOM/유령이라 불리는 스파이'의 호화 캐스트와 이혜영 감독의 메시지와 함께 리얼한 액션시
룬의 무대 뒤를 담은 메이킹 영상이 해금됐다. '독전 BELIEVER'의 이혜영 감독 최신작으로도 주목을 받는 본작은 '페퍼민트 캔디' '살인
'자의 기억법'을 비롯해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 Sol Kyung Gu, '익스트림 잡'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Lee HoNey, '패러사이트
'반지하의 가족'에서 톱스타 동료를 완수한 박 SoDam, '오징어 게임'에서 단번에 지명도를 올린 박혜수 등 발군의 존재감과 연기
힘을 겸비한 실력파 배우들이 호화 집결. 1930년대 비극의 시대를 화려한 공간과 음악으로 표현한 연출과 박력 넘치는 액션, “유령은 도대체 누구인가”라는 밀실추리
극의 긴장감, 그리고 생존을 일으킨 백열하는 첩보 합전. 마지막 끝까지 결말을 읽을 수 없는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스파이 액션의 걸작이 여기에 탄생했다.
그런 본작에 출연한 캐스트와 이혜영 감독으로부터 영화의 볼거리와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함께 촬영 무대 뒤를 담은 메이킹 영상이 도착
! 본작의 볼거리에 대해 "기대해 주었으면 좋겠다"(Sol Kyung Gu), "고찰의 여지가 많이 있는 영화"(Lee HoNey),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Park SoDam),
'하라하라하는 심리전이 볼거리'(박혜수), '매력적인 캐릭터의 향연이라는 느낌'(Seo Hyun Woo), 또한 이혜영 감독은 "다양한 레이어에서 추리가 펼쳐진다"
됩니다. 단서를 잡았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액션 영화로 변모해 갈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그 말대로 끝까지 전개를 읽을 수없는 첩보전과 액션이 융합 된 이면성
하는 작품에 있어서, 호화 캐스트진이 도전하는 캐릭터상의 제작과 보이는 장소가 되는 리얼한 액션 씬, 그리고 제작 스탭에 의한 어둠과 화려함을 양립한 미술품이나 의상,
절벽 절벽의 위압감 있는 스케일을 내는 무대 세트 등 촬영 무대 뒤를 들여다볼 수 있어 뜨거운 자세도 전해진다. 감독・각본:이혜영 「독전 BELIEVER」
제작 : 박은경 '택시 운전사 ~ 약속은 바다를 넘어~', 정창훈 촬영 : 주성림 '범죄도시 THE
ROUNDUP」편집 : 양진모 『파라사이트 반지하의 가족』 『신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
음악 : 탈파란 '哭声/콕슨' 무술지도 : 호명헨 '헌트' '범죄도시' 시리즈, 유미진 '신감염반도
파이널 스테이지 '출연 : 솔경구 '페퍼민트 캔디', 이호니 '익스트림 잡', 박 SoDam '패러사이트
반지하의 가족」, 박혜수 ‘오징어게임’, 서현우 ‘KCIA 남산의 부장들’, 김동희 ‘이태원 클래스’,
Kim JuNie '컨피덴셜 : 국제 공조 수사', 코 인범 '시크릿 미션'
2023년/한국/133분/칼라/시네마 스코프/5.1ch/일본어 자막:후쿠루메 토모코/레이팅:G/원제:유령/영제:PHANTOM
배포 : Clockworks © 2023 CJ ENM Co., Ltd., THE LAMP.ltd ALL RIGHTS RESERVED
11월 17일(금) 시네마트 신주쿠 외 순차 공개


11/17順次公開『PHANTOM/ユリョンと呼ばれたスパイ』 、緊迫する諜報戦とリアルなアクションの舞台裏を収めたメイキング映像解禁
11/17順次公開『PHANTOM/ユリョンと呼ばれたスパイ』 、緊迫する諜報戦とリアルなアクションの舞台裏を収めたメイキング映像解禁



2023/11/10 14: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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