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됐다”고 밝혔다. '원더풀 월드'는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김남주(은수현 역)가 법망을 넘은 가해자를 직접 처단해 펼쳐진다.
감성 치유 스릴러. 이에 차우누는 '신미사관 구혜룡' '완다풀데이즈'에 이어 MBC에서 3번째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그 밖에도 김남주의 6년 만의 차 사이 극장 컴백이라는 점, TVING 오리지널 '방과후 전쟁 활동', 디즈니+
'최악의 악'으로 활약한 Lim Se Mi의 활약 등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더풀 월드'는 내년 2024년 방송 예정이며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다.
2023/11/13 12: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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