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LaCollectionPrivee #DreamInDior'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몇 장 투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우누는 자신이 앰배서더를 맡은 디올의 향수를 가리킨다.
하면서 포즈를 하고 있다. 차우누는 목을 긁고 매력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장식하지 않는 자연체인 차우누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치유를 전하고 있다.
이것을 본 넷 유저들은 「디올의 프린스」
그러니까 열렬히 응원해버린다”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차우누는 현재 한국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원더풀 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원더풀 데이즈」는 키스하면 개로 변해 버리는 저주에 걸린 여성과 그 저주를 푸는
할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지만 개가 약한 남성의 예측할 수 없는 연애를 그리는 예측 불가능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2023/11/18 23: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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