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江西省、7階建てのマンションが倒壊…1年前に危険家屋判定=中国報道
중국·강서성, 7층짜리 아파트가 도괴… 1년 전 위험가옥 판정=중국 보도
중국·강서부성주주시에 있는 7층짜리 아파트가 도괴되었다. 이 건물은 1 년 전에 위험 가옥의 판정을 받았고 현재 모든 방이 공실이었다고한다.
우. 19일 오전 11시경(현지시간), 동시 남풍현에 있는 7층짜리 아파트가 도괴했다고, 동현 정부 당국이 발표했다.
이 아파트는 1993년에 지어졌다. 2022년 5월에 동현 당국이 조사에 들어가, 도괴의 우려가 있다고 위험 가옥의 판
정을 받았다. 그 후, 당국은 당시 아파트에 살고 있던 주민에게 피난 권고해, 전원이 다른 장소로 옮겨 살았다. 모든 방이 빈 집이 된 후, 당국은 전기나 가스 등의 공급을 멈추고,
아파트 주위에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안전 방호 조치를 취하고 있었다. 도괴 후, 현장의 점검이 행해졌지만, 부상 사람등은 보고되고 있지 않다.
2023/11/20 16:00 KST
Copyrights(C)wowkorea.jp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