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IZE」の一部ファン、スンハンの脱退を要求するトラックデモ実施を予告…ネットユーザーも共感
'RIIZE'의 일부 팬, 선한의 탈퇴를 요구하는 트랙 데모 실시 예고… 넷 유저도 공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보이그룹 'RIIZE'의 일부 팬들이 멤버 순한 탈퇴를 요구하는 트랙 데모 실시를 예고했다.
20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승한탈퇴 요구의 트랙 데모에 넣는 불평'이라는 제목으로 이달 22일 트랙 데모를 실
베푸는 것과 트럭 데모로 송출하는 불평을 투고했다. 공개된 불평은 “이상민 5센터장,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어요”, “오타쿠 입문커녕 오타쿠 탈
퇴퇴에 공헌 1위 승한은 탈퇴하라”, “70일간 활동이 아깝고 그룹 7년을 망치는 바보 같은 SM5센터”, “홍승한이 있는 한 RIIZE는 내려가
언덕 탈퇴하면 오르막'과 순한의 탈퇴를 요구하는 내용이 되고 있다. 승한의 탈퇴를 요구하는 팬덤의 트랙 데모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9월 1일에도 “홍
・승한탈퇴하라","RIIZE 오타쿠 입문 장애 성가신 멤버 홍승한 책임을 지고 탈퇴하라", "홍승한 OUT" 등 불평을 송출하는 트랙 데모를
SM엔터 사옥 앞에서 행했다. 승한은 데뷔 전부터 거리에서 흡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SNS 라이브 전송 캡처 사진과 침대에 누워 여자와 키스하는 모습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는 등 과거 행동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선한은 8월 30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나는 데뷔를 앞둔
정말 소중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적인 일로 팀에 피해를 입히고 멤버들과 사무실 직원들도 실망시켰다"고 사과했지만 팬 측의 탈퇴 요구는 현재까지 끝나지 않았다.
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앞으로 무엇이 폭발할지 모르겠지만, 안고 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또 폭발할지 불안하다", "오타쿠 탈퇴도 문제
하지만 정말 만리장성급의 장애다", "활동하고 벌써 70일이 지났는데, 지금부터 이렇다면 앞으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겠다. 다른 멤버들이 귀여울 것 같다"는 의견이 서
갇혀있다.

2023/11/21 15: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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