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ボゴム、Seanと共に建設現場でボランティア活動…良い影響力
박보금, 씨와 함께 건설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 좋은 영향력
배우 박보금이 가수 씨와 함께 독립유공자의 후손집을 짓는 자원봉사자에 참가했다. Sean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건설 현장에서 공구를 가진 Park BoGum과 Sean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들은 집의 내부 벽이되는 목재를 조립하는 작업을하거나 벽 위에 석고 보드를 고정하는 작업
일을 하고 있다. Park BoGum은 제대 후 Sean과 함께 달리기를 하거나 연탄 운반 자원봉사자와 건축 자원봉사자 등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가해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씨엔은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기부마라톤 '815런'을 진행해 왔다. 거기서 모인 모금으로 독립 유공자의 후손을위한 집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한다. 이에 박보검도 기뻐하며 참가했다. 한편 박보금은 뮤지컬 ‘LET ME FLY’에 출연 중이다. 12월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LET ME
FLY는 1969년 보름달이 밝게 빛나는 밤, 라디오 주파수의 영향으로 70세 할아버지가 된 남원(Park BoGum)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미래탐사작
업에 돌입해 펼칠 수 있는 스토리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2023/11/29 17: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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