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で唯一のパンダ「陽光」&「甜甜」、12月中に中国へ帰国=中国報道
영국에서 유일한 팬더 '양광' & '진추', 12월 중 중국으로 귀국=중국 보도
영국의 에든버러 동물원에서 2011년부터 사육되어 온 자이언트 팬더의 '양광(영광)'과 '추진(티엔티엔)'이 중국으로 귀국한다.
중국 외무성의 우문부인 보도관은 1일 정례회의에서 "영국과의 계약에 따라 자이언트 팬더의 '양광'과 '진추'가 대여기간을 마치고 1
2월 중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중국 측은 이미 2마리를 받아들일 준비를 마련해 귀국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양광'과 '진추'는 영국에서 유일하게 사육되었던 자이언트 팬더로 2마리
가 반환되면 영국 동물원에서 팬더가 사라집니다.汪文斌은 기자로부터 “앞으로도 중국과 영국 사이에서 자이언트 팬더의 보호연구의 협력이 계속될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받고 “중국 측은 앞으로도 영국을 포함한 협력 파트너와 함께 멸종 위기종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3/12/04 15: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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