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가 출연했다. 용화는 '연예인 친구가 별로 없다'며 황광희, 이준, 그리고 '하이라이트'의 윤두준 4명이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했다. 용화는 "바쁘겠지 만 만날 수 없다. 만나면 근황을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광희를 만나면 이준과 2시간 이상 만난다. 황·
광희가 이야기가 가장 많다. 근황을 말해 보면 2시간 정도 지나간다. 그렇게 되면 나와 이준은 돌아가고 싶어진다. 근황만 듣고 헤어진다”고 말했다.
2023/12/04 15: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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