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勝したイ・イェウォンとユ・ヒョジュ
<여자골프> 이예원&유효주, 골프존 개최 'CREASF&C GTOUR INVITATIONAL'에서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퍼 이예원과 유효주가 골프존 개최 'CREASF&C GTOUR
INVITATIONAL'에서 우승해 상금 3000만원(약 340만엔)을 획득했다.
두 사람은 이달 3일 대전시에 있는 골프존
JOYMARU에서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열린 대회에서 총 38점을 획득해 톱에 선다. 이 대회에는 KLPGA (한국 여자
프로골프협회)투어와 LPGA(전미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에서 활동하는 유효주&이예원 외에도 박형경&정예성, 이가영
앤호다빈, 안지현 & 이준은 6개 4팀 8명이 출전. 올해 KLPGA 투어에서 상금, 대상, 평균 스트로크 수로 1 위인 예원은 "성적 니코
차라리 경기에 임했지만, 우승까지 할 수 있어 즐거웠다. 2024년 좋은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코멘트했다.
한국 스크린 골프 시장 점유율 1위인 골프존이 준비한 이 이베
많은 관객들이 모여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대회의 성공을 알렸다. 또 CREASF&는 2000만원(약 220만엔) 상당의 골프웨어와 용
물품을 청소년 골프 발전을 위해 88CC 장학생에게 기부할 예정.
2023/12/05 13: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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