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イングク、ドラマ「もうすぐ死にます」のエンディングソングに参加
서인국, 드라마 '곧 죽겠다' 엔딩곡 참여
배우 Seo In Guk이 TVING 오리지널 '곧 죽겠습니다'의 OST(삽입곡)에 참여한다. 6일 TVING은 '곧 죽을 것'으로 최이재 역을 맡았다
서인국의 캐릭터 해석을 공개했다. '곧 죽겠다'는 지옥에 떨어지기 직전 최이재(Seo In Guk)가 죽음(Park SoDam)이 내린 심판으로 12회 죽음
와 인생을 경험한다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서인국은 살아 있는 동안 좌절만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명을 포기한 대가로 죽음의 심판을 체험하는 최이재 역을 맡았다
했다. 원작 웹만화의 열렬한 팬이었던 서인국은 “이재라는 인물이 죽음과 삶의 경계에 직면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우 본능에 가깝지만 감정 표현에 대해서는 서
체감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매력에 끌리게 됐다”며 작품과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서인국은 “최이재가 타인의 몸에 들어간다는 내용이기 때문에
, 최이재라는 캐릭터가 확실해야만 타인의 모습과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인물을 정확하게 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른 배우들이 이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감독과 다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최이재를 연기하는 다른 배우들과의 싱크로율을 맞추기 위해 리딩 때 연기하는 모습을 녹화해 보여주는 한편 리딩을 한
서면서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고 한다. 각각 다른 상황에 놓인 12명의 인생을 한 번씩 경험하는 '곧 죽습니다'는 잔혹한 스릴러, 애틋한 로맨스,
박력 넘치는 추격전 등 다양한 장르에서의 즐거움을 예고한 상황이다. 서인국은 최이재의 삶을 '휴먼 드라마'로 표현하며 '사람의 감정에 따라 장르가 바뀐다'
그래서 한 사람의 삶을 하나의 장르로 한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이재의 선택과 그 선택을 할 때까지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이 잘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했다. 서인국은 “최이재가 죽음과 생을 오가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드라마의 볼거리라고 말했다. 죽음의 심판대에서 벗어나고 싶은 최이재가 다수
쿠의 선택을 하고, 그것에 의해 상황이 계속 변화하는 것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최이재는 죽음이 준 12회의 기회 중 하나라도 잡을 수 있어
오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 서인국은 "곧 죽을 것"의 OST에도 참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병훈 감독의 제안으로 OST를 노래하게 돼
라는 서인국은 “내가 출연하는 작품의 OST까지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가 노래 한 노래는 우리 드라마의 엔딩 곡이다.
, 강렬하고 충격이 있다. 이전에 참가한 OST와는 또 다른 분위기이기 때문에 드라마와 함께 사랑해 주시면 기쁘다”고 털어놨다.
이렇게 서인국은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에서도 곧 죽을 거대한 세계관에 풍부한 즐거움을 더한다
예정이다.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진 서인국이 완성하는 최이재라는 캐릭터가 더욱 기대된다.
'곧 죽겠다'는 15일 Part 1 공개, 2024년 1월 5일 Part
2가 공개된다. 또한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이상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3/12/06 17: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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