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広東省の中学校での“校内暴力”、警察が刑事事件として立件=中国報道
중국·광동성의 중학교에서의 “교내 폭력”, 경찰이 형사 사건으로서 입건=중국 보도
중국·광동성 양강(요코우)시 양춘(요하루)시에서, 이번 달 4일에 중학교 남학생이 동급생에게 폭행을 받아 혼수 상태가 되고 있는 건에 대해, 경찰이 이것을 형사 사건으로서 입건해
했다. 이에 앞서 7일 미명에 양춘시교육국이 양춘시내에 있는 중학교에서 남학생 A군이 동급생으로부터 폭행을 받았다는 것을 밝혔다. "A-kun과 동급생의 B가 싸우고 B
우키노 무늬 부분에서 A군의 후두부를 때린 뒤 주먹으로 머리를 몇 번 때려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했다. 그런 다음 현지 미디어가 A-kun의 친척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실제로 A-kun
에 폭행을 가한 학생은 세 명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A군의 친족의 이야기에 따르면 사건 당시 A군은 동급생으로부터 숙제를 도와달라고 했지만 그것을 거부하고 논란이 되었다.
그 후 그 자리에 있던 B를 포함한 3명이 A군에게 폭행을 가했다. 현재, A군에게 폭행을 일했다고 하는 동급생 3명이, 경찰에 신품을 구속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2명은 14세 미만
라고 볼 수 있으며 형사책임을 묻지 못한다. 경찰은 "현 단계에서 구체적인 정보를 밝힐 수 없다"며 "공식 발표를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2023/12/11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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