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다”라고 쓰여져 논란이 되었다. 이에 따라 현지 경찰이 이날 밤 공식 문서를 발표했다. 경찰에 의하면, 11일 오전 11시경(현지 시간), 동시 남개(무슨
카이)구에 있는 병원의 여성 화장실 내에, 갓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아기가 놓쳐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통보받은 경찰이 같은 날 오후 1시쯤 아기의 어머니 인 한
모(25)를 찾아내 놓아둔 것을 인정했기 때문에 연행했다. 현재 한모는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아기는 건강 상태에 문제없이 발견 된 병원의 산부인과
로 보호된다고 한다.
2023/12/12 15: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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