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四川省、成都市の茶館で30代男性が刺され死亡=中国報道
중국·사천성, 성도시의 다관에서 30대 남성이 찔려 사망=중국 보도
중국·사천성 성도시의 다관에서 30대 남성이 칼로 찔려 사망했다. 경찰에 의하면, 10일 오후 11시경(현지 시간), 성도시 신도(신토)구에 있는 다관에서, 왕 모씨
(남, 35)가 칼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의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왕 모씨와 袁某 (남, 36)가 점내에서 감정의 얽힘에서 논쟁이되고, 격고한 袁某가 칼로 왕
모씨의 몸을 찔린 것으로 보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서 袁某의 신품을 구속했다. 왕모씨는 그 자리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袁某를 형사 구류하고 상세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12/13 15: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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