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吉林省、レンガを投げ落とし女性を死亡させた男に死刑判決=中国報道
중국·길림성, 벽돌을 던져 떨어뜨려 여성을 사망시킨 남자에게 사형 판결=중국 보도
중국·길림성 장춘시에서 올해 6월, 맨션의 상층으로부터 벽돌을 던져 떨어뜨려 아래를 걷고 있던 여성에게 부딪혀 사망시킨 남자에 대해, 법원이 13일, 1심으로 죽음
형판결을 전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6월 22일 밤. 장춘 시내의 야시장을 방문한 28세 여성 婁某씨가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위에서 떨어진 벽돌이 머리 등에 닿아,
사망했다. 경찰은 야시장과 접하는 아파트 32층에서 벽돌을 던져 떨어뜨렸다며 용의자·주모를 체포했다. 검찰의 진술 조서에 따르면, 코세이 성 출신으로 20 대무
직장이었던 피고인은 괜찮은 생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회에 원한'을 가지고 범행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사건 발생 5 일 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양동이와 캔을 던져 버리고 통행
사람 2명에게 경상을 입히고 있던 것도 알았다. 장춘 중급인민법원은 “범행동기나 그 수단, 사회적 위험의 크기 등으로 처벌을 가볍게 할 수 없다”며 한심으로 사형판
결을 전했다. 피고인은 재판 중 한 번도 사과나 후회의 말을 하지 않았다.
2023/12/13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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