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本土、11月の「エムポックス(サル痘)」新規感染は80例=中国報道
중국 본토, 11월의 「엠폭스(살두)」신규 감염은 80례=중국 보도
중국 질병 예방 컨트롤 센터는 13일, 11월 중 중국 본토에서 확인된 엠폭스(구명칭·살두)의 신규 감염 예가 80례였다고 보고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023년 11월 1일~30일까지 중국 본토(홍콩, 마카오, 대만 제외)에서 80례의 엠폭스 신규 감염자가 확인됨
했다. 그 내역은 광동성 12례, 베이징 10례, 상하이 8례, 강소성 7례, 절강성 5례, 호남성 5례, 사천성 4례, 복건省4例、安徽(あんき)
성 4례, 료닝 성 3례, 길림성 3례, 해남 성 3례, 광서 치완족 자치구 3례, 후호쿠 성 2례, 충칭 1례, 산동성 1례, 내몽골 자치구 1례, 강
서세성 1례, 허난성 1례, 귀주성 1례, 감숙성 1례가 된다. 중증 사례 및 사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역학 조사에 따르면 감염 예는 모두 남성. 감염자의 93.8%가 남성끼리의 성적 접촉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감염
사람의 96.9%는 스스로 병원을 진찰하고 감염이 판명되었고, 1.5%는 농후 접촉자에 대해 스크리닝 검사를 실시 중에서 발견되었다.
2023/12/15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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